항상 회사에서 새 브랜드가 출시된다고
하면 하루종일...

그러니깐 아침에 눈을 뜨고 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브랜드 네임이며 디자인까지 아이디어를 내느라
머리가 깨진다.

사장님께서는 닥달하시지...
머리속에서만 뱅뱅돌고 뚜렷한 시안은 안 떠오르지..
인터넷을 샅샅히 뒤져가며 작명을 하는데,
일단 이름이 정해지면 디자인은 이름따라
순조롭게 진행되는 편이다.

토바기와 해오름의 총 디자인 시간을 알면
나의 로고의 가치가 바닥으로 침몰할지 몰라
비밀에 붙이겠다.

토바기(2002년)는 김치브랜드, 그리고 해오름(2004년)은
한아름 아시안마트의 자사 브랜드 네임이다.

내가 삼위일체를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로고에도 그 정신이 반영되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