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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지점토 바람이 불어서 지점토만들기에 관심가지기
시작하다가 알게된 디자이너. - Ron Mueck

그의 극현실주의적 작품들을 사진으로 접한 후 실제로 한번 봤으면.. 했는데..
앗! 2006년 11월 3일 부터 2007년 2월 4일까지 브루클린 뮤지엄에서 전시를
한다는 것이었다. 이건 신이 주신 기회!!!

그래서 알아본 결과 매월 첫주 토요일에는 밤 늦게까지 전시를 하고
또 공짜로 볼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을 맞춰 12월 2일에 전시장으로 향했다.

사진도 못찍게 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걸 몰래몰래 다 해봤는데..ㅎㅎ
정말 놀라움의 극치였다. 어떻게 머리카락을 심었으며 미세한 땀구멍과
피부표현, 지문등을 리얼하게 만들었는지...피부는 말랑말랑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속느낌이 나서 더더욱 놀라웠다. 작품에 따라 실리콘제질도 있긴 했지만..

감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두 취미로 작품생활을 시작 해봐야지
하는 도전감이 생겨났는데 스컬피로 아직까지 연습중이다.
잘되면 지인들도 만들어 주고 해야지...  


선명하고 자세한 사진은 아래 링크를 보시길...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gallery/2005/12/29/GA2005122900888_index_frames.htm?startat=1